코난의 5줄 기사 요약

장동혁 "재선거해야" 이준석 "오세훈 사퇴 종용하냐"

에도가와 코난 2026. 6. 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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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국민의힘에서 재선거 논란으로 옮겨붙고 있다. 일각에선 재선거 논란이 보수 진영 내 권력 재편과 맞물릴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②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다룰 회담을 요구하면서 “국민과 함께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재선거는 무리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사용 제한과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그는 6일 부산 유엔기념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번 기회에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면서도 ‘재선거’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 친한계 의원은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고, 실효적으로도 이익이 없는 분노에 올라탈 수는 없다”고 했다. 


④ 이와 관련, 수도권 국민의힘 의원은 “장 대표가 자신의 당권을 유지하기 위해 강성층을 결집하면서 서울시장을 다시 내놓자고 하는 건 해당 행위”라고 했다. 현행법상 재선거를 하기 위해선 법원의 선거무효 판결이 있어야 한다. 

⑤ 설마 장 대표는 ‘상대 당이 우리 당 당선을 소송으로 뒤집어 달라’고 빌고 계신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명확히 장 대표의 요구는 오세훈 사퇴 종용인가,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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