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5줄 기사 요약

'이란 정권붕괴' 언급한 이스라엘

에도가와 코난 2025. 6. 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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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는 15일 “이스라엘은 이란 산업·치안 기구·인프라를 타격함으로써 이미 위기에 처한 이란 경제를 더 악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정권 교체를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② 텔아비브에 위치한 미국대사관 분관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지역에서도 이날 주거용 건물 여러 채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 대사관 측은 “건물에 경미한 피해가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③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측은 이날 이스라엘의 방공체계인 아이언돔을 교란하는 ‘신종 공격 기법’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매체들은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이란이 텔아비브와 하이파를 공습하는 데 극초음속 미사일을 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당분간 대규모 보복전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정권은 매우 약하다”며 이란의 정권 붕괴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란에서 9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우라늄 농축을 발견했다”며 “우리는 두 번째 홀로코스트, 핵 홀로코스트를 허용할 수 없었다”고 했다. 

⑤ 이는 이란의 ‘지하 핵 심장’으로 불리는 포르도 핵시설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에 따르면 이란 중북부 산악지대에 위치한 이곳엔 60% 농도의 우라늄 408㎏이 보관돼 있다. 단 3주 만에 핵탄두 9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이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6일 의회 연설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생산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핵 에너지와 관련된 연구개발 권리는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군사시설이 타격을 받은 모습이 드러났다.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 랩스가 15일 공개한 테헤란 남서쪽 비드카네에 위치한 미사일 시설 일부가 파괴된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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