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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최근 이란 미사일이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뚫은 건 ‘섞어 쏘기’의 위력을 보여준다. 북한도 같은 전술로 한국을 공략하기 위해 미사일 다종화와 ‘물량 공세’ 능력 확보에 여념이 없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② 이스라엘 본토의 민간인 거주 지역에 탄도미사일이 떨어진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주로 로켓포를 막는 아이언돔은 탄도미사일 대응에서 한발 물러서 있다고 해도 최상층 및 상층, 그리고 중층을 각각 담당하는 ‘애로-2·3’ ‘다비즈 슬링’(다윗의 돌팔매) 등 3~4중 다층 방공망에서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③ 군 안팎에선 이란의 섞어 쏘기 전술이 주효했다는 시각이 상당하다. 이란이 쏜 신형 고속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하즈 카셈’은 최고속도 마하 10 이상, 종말 단계 속도 마하 5 이상에, 종말 단계에선 회피 기동도 가능하다.
④ “비행 특성이 각기 다른 미사일을 섞어서 쏠 경우 수직과 수평 요소가 혼합돼 요격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⑤ 이는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미사일 포트폴리오’ 완성이 얼마나 큰 위협인지 중동에서 실증됐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특히 북한은 이란과 긴밀한 미사일 협력을 이어왔는데, 북한이 2017년 동해상에서 시험발사한 대함탄도미사일(ASBM)이 그 결과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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