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흑자실현은 韓 스타트업의 새 이정표 - ZDNet korea 쿠팡 흑자실현은 韓 스타트업의 새 이정표 쿠팡의 사업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인식됐었다. 매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보면서도 무모하리만치 대규모 투자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멀리 내다보고 진행되는 “계획... zdnet.co.kr 1. 주제문 : 개인적으로 쿠팡은 망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쿠팡이 망하면 우리는 두 번 다시 그런 대규모 투자유치를 할 기회를 갖지 못할 것으로 생각됐기 때문이다. 쿠팡이 성공하면 다른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계속 열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됐기 때문이다. 2. 쿠팡의 사업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인식됐었다. 매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보면서도 무모하리만치 대규모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