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5줄 기사 요약

비트코인, 구글 제치고 글로벌 시총 6위 안착

에도가와 코난 2025. 7. 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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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전 세계 자산 순위 5~6위권까지 올랐다.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분석 사이트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14일 한때 비트코인은 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시가총액 기준 세계 자산 순위 5위에 올랐다. 다만 15일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아마존에 이어 시가총액 6위에 안착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등 친(親)가상화폐법 제정, 미국 금리 인하 등 하반기 예정된 호재로 가상 자산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전기차 선두 주자인 미국의 테슬라(1조200억달러)와 국내 1등 기업인 삼성전자(3020억달러) 시가총액의 각각 2배, 7배 이상에 달한다.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5일 기준 시가총액 2조2100억달러에 달하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물론, 메타와 은(銀)의 시가총액도 넘어섰다. 시가총액 5위인 아마존(2조3960억달러)과 비트코인의 차이는 약 600억달러 정도라 조만간 아마존을 또다시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당분간 가상 자산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가 많다. 하반기 미국이 금리를 내릴 경우, 코인 시장으로도 자금이 크게 들어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가상 자산 운용사 반에크는 올해 연말까지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18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20만달러로 예측했다.

 

“비트코인이 12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진정한 시험대는 12만5000달러”라면서 ”상장지수펀드(ETF)의 강한 수요가 상승세에 연료를 공급하고 있는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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