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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 수상자가 단 한명도 없다. 1979년 미국 하얏트 재단이 제정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이야기다.
② 일본은 수상자가 9명인데 한국은 0명이다. 한·일전 양상으로 가게 되니 자존심이 상한다. 최근 서울시는 대한민국 1호 프리츠커상을 키우겠다며 건축기행에 나서기도 했다.
③ 건축가 홀로 노력해서 좋은 건축물을 짓긴 어렵다. 건축주·건축가·시공자가 삼박자를 잘 맞춰야 한다. 그런데 국내 건축 시장의 주요 건축주인 정부와 지자체는 한국 건축가에게 유독 인색하다.
④ 늘어난 공사비에 연동해 설계비도 늘어났다. 한국 건축가가 두 건물을 설계했다면 공사비가 증액되지 않아 제대로 짓지 못했을 것이라는 자조가 나온다.
⑤ 새 정부에서는 이런 불공정한 공공건축 판을 바로 잡았으면 한다. 매년 수십조원의 세금을 쓰는데 잘 짓도록 힘써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한국 건축가도 성장하고 국민도 잘 지은 공공건축물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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