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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영화 ‘폴: 600미터’가 설정한 위기상황이다. 주인공 베키가 이 상황에 놓인 것은 함께 암벽등반을 하던 남편이 추락사하면서다.
② “죽는 게 두렵다면 사는 걸 겁내지 말라(don’t be afraid to live).”
③ 살 길은 오로지 “사는 걸 겁내지 말라”는 말 속에 있다. 무슨 의미일까. 우선은 “겁내지 말라”는 말이 필요할 만큼 ‘가슴 뛰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④ 두 번째는 ‘무섭고 떨리더라도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섭고 떨리는 건 당신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죽으면 무섭지도, 떨리지도 않는다.
⑤ 기억하자. 떨리면 떨리는 대로 떨림과 함께 가면 된다. 머뭇대고 망설이기엔 영화 속 대사처럼 “인생은 짧고” “방법은 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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