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되는 AI 위험성은 사실 인간의 문제다 - ZDNet korea 지적되는 AI 위험성은 사실 인간의 문제다 ‘AI 대부’로 불린다는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화제의 인물이 됐다. 10년 넘게 다닌 회사인 구글을 그만두면서까지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기 ... zdnet.co.kr 1. ‘AI 대부’로 불린다는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화제의 인물이 됐다. 10년 넘게 다닌 회사인 구글을 그만두면서까지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 챗GPT 출시 이후 AI 위험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계속돼왔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심지어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인 샘 알트먼도 기회 있을 때마다 위험성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