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3/05/28/YPYZQAKITNDTRCAMBPGZ2PZAJA/ “나는 과연 언제까지” 조코비치, 나달 은퇴 소식에 동병상련 나는 과연 언제까지 조코비치, 나달 은퇴 소식에 동병상련 황혼기에 접어든 두 테니스 GOAT 최근 둘 다 부상에 시달려 www.chosun.com 1. “나는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남자 테니스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 3위)가 라이벌 라파엘 나달(37·스페인·15위)이 내년에 은퇴를 예고하자 자신은 얼마나 더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했다. 2. BBC 등 주요 외신은 28일 프랑스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는 조코비치가 “나달이 마지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