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뷰] 김남국뿐일까 (chosun.com) [광화문·뷰] 김남국뿐일까 광화문·뷰 김남국뿐일까 김남국의 60억 코인 보유 코인 손해 봤던 2030들 특히 분노 이제 입법 로비로 옮아간 의혹 최악의 스캔들로 번지나 www.chosun.com 1. 반복된 코인(가상 화폐) 투자 광풍은 수많은 코인 폐인을 양산했다. 도박판이나 다름없는 코인 불장(Bull Market·강세장)이 조성될 때마다 2030의 주머니에서 나온 수천억, 수조원은 누군가에게로 흘러들어 갔다. 2. 기성 세대의 부동산 투자 대열에 참여할 능력이 안 되는 2030에게, 코인은 그나마 돈을 불릴 ‘사다리’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전세금, 연말 성과급을 날리고 망연자실한 이들이 우리 주변에 수두룩하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억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