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5줄 기사 요약

"SNS로 홍보, 비트코인 결제" 마약사범 60%가 2030

에도가와 코난 2025. 7. 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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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이 텔레그램, 다크웹 등 익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마약 유통망’에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 추적이 어려운 암호화폐와 익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마약 범죄가 확산하면서 교정시설 내 마약사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검찰은 온라인 기반 비대면 거래의 확산이 마약사범 연령대를 낮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텔레그램 등 SNS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활용한 마약 유통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젊은 층 사이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최근 국내 마약 유통과 거래 과정에서 외국인 범죄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 밀반입 단속이 강화되자 원료 물질을 국내로 들여와 직접 제조·유통하려는 외국인의 시도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검찰 관계자는 “해외 조직의 체계적인 밀반입 시도로 외국인 마약사범이 계속 늘고 있다”며 “공항·항만 단속망은 물론 경찰·해경·관세청 등 유관기관 수사 협력 체계를 전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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