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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7

젠슨황이 추천한 미래 전공은 인간생물학

① 최근 미국 증시의 강세장을 이끄는 대표 기업이 엔비디아다. 그렇게 되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빅3 기업’이 된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90%를 장악한 엔비디아야말로 AI시대 최고 승자로 꼽히는 기업이다. ② ”나는 항상 30일 뒤 망한다고 생각하면서 일해왔다.” 대만계 미국인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의 말이다. 그는 친구 둘과 1993년 GPU(그래픽처리장치) 전문 기업을 세웠다. ③ 지난해 국립대만대 졸업식 축하 연설에서 젠슨 황은 “걷지 말고 뛰어라. 여러분은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뛰거나 아니면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뛰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했다. ④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생물학, 그중에서도 인간 생물학을 택할 것이라고 한다. AI 혁명으로 기술 격차가 완..

M7서 가장 먼저 빠져야 할 기업은?

① 미국 현지 매체에서는 이른바 'M7(Magnificent 7·훌륭한 7개 주식)'으로 불리는 뉴욕 증시의 대표적 기술주 목록에서 테슬라가 빠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② 테슬라 주가가 연초에 비해 26.48% 떨어지는 동안 'M7'의 다른 기업인 엔비디아 주가는 21.83%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도 8.4% 올랐다. ③ “2023년처럼 M7의 특별한 한 해는 되풀이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2024년엔 새로운 M7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 최상위에 올라 있는 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페이스북), 테슬라) 중에서 이들이 가장 먼저 제외할 대상으로 꼽은 기업은 테슬라였다. ④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에 대해 “비즈니스라기..

MS를 완전히 부활시킨 사티아 나델라

① 미국 CNN 비즈니스의 2023년 최고경영자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선정됐다. ② CNN은 "AI의 해였고 MS처럼 트렌드에 힘을 쏟은 빅테크는 없었다."고 했다. ③ 나델라는 자신의 선정 소식에 "우리는 더는 추상적인 혁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 제작과 배포, 생산성 향상을 목격하고 있다"고 했다. ④ 사티아 나델라는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에 이어 MS의 세 번째 CEO이다. ⑤ 현재 경영학에서 가장 핫한 CEO 중의 1명이 바로 MS의 사티아 나델라이고, 사티아 나델라의 리더십은 책 『히트 리프레시』에서 잘 살펴볼 수 있다.

공짠줄 알았어?

공짠줄 알았어?… AI가 돈 벌 궁리를 시작했다 - 조선일보 (chosun.com) 공짠줄 알았어?… AI가 돈 벌 궁리를 시작했다 공짠줄 알았어 AI가 돈 벌 궁리를 시작했다 검색에 광고, 구독료 오픈AI·구글·MS, 발빠른 유료화 www.chosun.com 1. 구글 출신 개발자 데발가 다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검색 엔진 ‘빙’에 최신 혼다 차량의 가격을 검색하다 독특한 응답을 발견했다. 지난 2월 출시된 빙은 챗GPT처럼 인간의 질문에 기계가 대답하는 챗봇 형태 검색 AI다. 다스는 빙에게 ‘제일 저렴한 차량을 알려줘’라고 입력했다. 빙은 “트루카(미국의 차량 판매 사이트)에 따르면 2023년 혼다 차량 중 가장 저렴한 시빅 스포츠 모델은 2만4650달러입니다”..

MS 나델라 CEO “5~10년 뒤면 테크 산업과 나머지 산업의 경계가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단독] MS 부활시킨 나델라 CEO “뜨는 에너지·의료, 이 산업도 테크가 주도” - 조선일보 (chosun.com) [단독] MS 부활시킨 나델라 CEO “뜨는 에너지·의료, 이 산업도 테크가 주도” 단독 MS 부활시킨 나델라 CEO 뜨는 에너지·의료, 이 산업도 테크가 주도 www.chosun.com 1. 주제문 : “5~10년 뒤면 테크 산업과 나머지 산업의 경계가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티아 나델라(55) 최고경영자(CEO)는 1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팬데믹 2년간 팽배했던 테크 낙관주의는 끝난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 에너지, 의료 분야가 떠오르고 있지만 에너지 기업은 에너지 전환에, 의료 기업은 인공지능..

경기침체에 한 풀 꺾인(?) 클라우드 삼국지(아마존, MS, 구글)

https://zdnet.co.kr/view/?no=20221031112417 클라우드 빅3, 경기 침체 직격탄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등 3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의 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매출 성장을 보였고,... zdnet.co.kr 1. 주제문 :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등 3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의 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매출 성장을 보였고, 구글클라우드만 기대치를 충족했다. 3사 모두 강달러와 기업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2. 달러 강세는 미국 내 사업과 글로벌 사업의 비중이 거의 비슷한 3사의 ..

메타버스 시장은 성공할 것인가?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10/31/2KSAP27HJRADVERERFR7L3GWPI/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메타버스 시장 3년새 5배 성장 전망… 기업도 올라타야 산다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메타버스 시장 3년새 5배 성장 전망 기업도 올라타야 산다 www.chosun.com 1. 주제문 : 디지털 신인류의 보금자리 메타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걸까?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의 성장에는 코로나가 큰 역할을 했다. 코로나를 겪은 인류는 디지털 문명의 중요성을 각성했다. 이제 우리는 은행 업무든, 쇼핑이든, 방송이든, 스포츠든, 약속이든 어떤 업무가 뇌에서 떠오르더라도 본능처럼 폰부터 연다. 하루 생활의 80%는 폰을 통해 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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