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11/01/MSX6UIW3GFGUHO4457SP5VJJRA/ ‘AI 이현세’ 나온다… “만화가 死後에도 신작 가능해” AI 이현세 나온다 만화가 死後에도 신작 가능해 만화×AI 지각 변동 www.chosun.com 1. 주제문 : “내가 죽어도 내 만화가 계속 생산된다면 이야말로 영생 아닌가.” 유명 만화가 이현세(66)씨가 ‘인공지능 이현세’ 개발에 뛰어든 이유다. ‘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게돈’ 등 지난 44년간 창작한 4174권 분량 만화책을 컴퓨터에 학습시켜 작가 특유의 그림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2. “종이 만화 시절에는 배경 효과를 오려 붙이는 스크린톤이 나왔고 웹툰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