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스타트업에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의시기는 시드(초기)투자에서 시리즈A(사업화 검증) 투자 사이를 말한다. ② 초기 투자를 받은 뒤 사업화 단계에서 투자 유치에 실패해 회사를 닫는 사례가 적지 않다. ③ 플랫폼 스타트업의 51%는 시리즈 A단계를 통과하면서 데스밸리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④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비율이 높은 플랫폼 유형은 금융, 결제, 미디어, 자산공유플랫폼 등의 순이었다. ⑤ 시리즈C까지 가는 비율은 11%이니 딱 10% 정도만 안정화가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