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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민 소득이 높고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 국민의 수면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② 11개국 평균 취침 시간은 0시1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42분. 가장 수면의 양이 적은 나라는 일본으로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51분, 반면 가장 오랜 시간 자는 나라는 핀란드로 8시간이었다.
③ 국내총생산(GDP)이 높거나 일본과 스페인처럼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의 경우 취침 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④ "고소득 국가에서 업무스케줄이 과도하고 근무시간이 길어지며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집단주의가 강한 스페인과 일본은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취침 시간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
⑤ 바로 일본,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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