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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역사책에서나 볼 매관매직"

① “대통령 배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받았고, 각종 인사와 공천에도 폭넓게 개입했다.”김건희 특검 민중기 특별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불법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 배우자의 권한 남용으로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은 크게 훼손됐다”고 했다. ② 김 여사 일가의 의혹을 반년 동안 수사해 온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의 정치 공동체이자 정권 실세’로서 공식 직책이나 권한 없이 국정에 개입해 왔다고 결론 내렸다. 특히 당시 여권 안팎에서 ‘V(대통령)보다 앞서는 실세 V0는 바로 김 여사’라는 인식이 퍼지자 종교 단체와 정·재계 인사들이 김 여사를 직접적인 로비 창구로 삼아 ‘현대판 매관매직’에 나섰다는 것이 특검의 판단이다. ③ 특..

특검 칼날 앞에 선 테오도라

① 주제는 미국이 관심 있는 군함 제작용 철강 생산, 보고 날짜는 12월 4일이었다. 한 대기업 총수는 그로부터 사흘 후인 12월 7일 소집될 대통령 주재 민관 통상 대책 회의 참석을 요청받았다고 한다. 모두 대통령의 12월 중순 방미를 염두에 두고 계획된 일정이었지만 계엄령 선포로 무산됐다. ② 윤 전 대통령은 최근 법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면서 “나는 고립무원”이라고 했다. 대미 정상 외교를 준비하던 그가 계엄을 선포해 고립을 자초한 까닭을 그의 참모들은 반년이 지난 지금도 속 시원히 설명하지 못한다. 어떤 참모는 “애국적 결단 성격이 있다”고 했다.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줄탄핵에 맞선 몸부림이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김건희 여사 보호가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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