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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유튜브는 학력, 경력, 출신 같은 배경이 없어도 콘텐츠만 괜찮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② 대규모 촬영팀과 비싼 장비를 동원해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유통해 줄 곳을 찾아야 했던 기존 콘텐츠 제작 방식과 다르게, 자신이 만든 영상을 자유롭게 올릴 공간이 생긴 것이다.
③ 의사나 법조인 같은 전문직이 본업 대신 유튜브에 전념하는 경우도 흔하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찾기도, 만나기도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 이제 유튜브에서 검색만 하면 원하는 지식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게 됐다.
④ 유튜브가 만든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배경에는 광고 수익 배분이 있다. 조회수가 일정 수준 이상 되는 영상에 대해 유튜브가 45%, 창작자가 55%를 나눠 갖는 구조이다.
⑤ 유튜브는 진입에 제약 조건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경쟁적이라는 사실. 즉, 완전한 평등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그 기회를 살리기가 훨씬 더 어렵다는게 진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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