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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모두 ‘펑크’ 내지 않고 각자 1인분만 충실히 수행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제 몫을 하는 1인분의 삶의 방식도 존중할 만하다. 주 52시간제가 도입되고 1인분만 하기 더 좋은 환경도 됐다.
다만, 모두 1인분만 해선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② 1인분을 둘러싼 주장은 첨예하고 엇갈린다. ‘성장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은 필요하지만 과로는 안 된다’는 딜레마다.
③ 주요 스포츠에선 기량발전상(MIP·Most Improved Player)을 시상한다. 가장 기록이 좋은 1명을 뽑는 최우수 선수(MVP), 신인왕 시상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올스타급 선수가 아니더라도 이전 시즌에 비해 가장 많은 발전을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④ 올해 시상식에서 ‘지도상(최우수 감독)’을 받은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혹독한 연습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농구 팬들 사이에선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겨서 환골탈태하는 선수가 유독 많다”고 한다. 이번 시즌 ‘약체’로 평가받았던 이 팀은 올해도 환골탈태한 여러 선수와 함께 정규 리그 우승을 했다.
⑤ 이 장면에서 동기 부여가 됐다. 지금 1인분을 해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1인분을 넘어 기량발전상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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