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5줄 기사 요약

행복은 주어지지 않는다. '마음의 정원' 가꾸기

에도가와 코난 2025. 3. 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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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간한 ‘2024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43개국 중 52위다. 2024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1위다. 이처럼 한국인의 행복도는 경제력에 비해서 낮은 편에 속한다. 

1964년 영국에서 이러한 문화 시스템과 관련된 매우 혁신적인 다큐멘터리가 방영됐다. ‘업(Up)’이라는 시리즈는 7세였던 소년 10명과 소녀 4명의 실제 삶을 7년 간격으로 추적 조사했다. 흔히 사람들은 행복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믿는다.

앤드루는 늘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반면에 닉은 불편한 질문에는 대답하는 것을 회피했다. 닉이 선택한 전공, 핵물리학은 상징적으로 그가 불편감을 표현하지 못하고 쌓아두었던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앤드루와 닉의 상반된 삶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다음의 일화는 그 두 사람의 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63 Up’에서 앤드루 부부는 커다란 정원이 딸린 멋진 저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주택은 앤드루 부부가 신혼 때 버려진 헛간을 경매로 구입한 후 35년에 걸쳐 함께 가꾸고 일궈낸 것이었다.

앤드루 부부의 행복한 삶은 처음부터 그들에게 주어졌던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그들이 오랫동안 정원을 가꾸면서 자신들의 ‘마음의 정원’도 함께 가꾼 결실로 보인다. 이처럼 행복한 삶은 세상이 오랫동안 ‘마음의 정원’을 가꾼 사람들에게 선사해 주는 멋진 선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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