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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3

같은 나스닥100 추종인데 QQQ 깎아주고, TIGER는 그대로 과세

①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내 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해 양도소득세 감면 조치를 받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은 해외 주식과 해외에 상장된 ETF로 한정된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인베스코 QQQ’(나스닥100지수 추종)와 ‘SPY’(S&P500지수 추종)는 혜택을 받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국내에 상장한 ‘TIGER나스닥100’ ‘KODEX 미국S&P500’ ETF는 감면 대상 상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② 정부는 전날 RIA를 통해 해외 주식을 매도하고 그 돈으로 국내 주식에 1년간 장기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에게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정책을 발표했다. 국내 한 운용사 관계자는 “QQQ와 TIGER나스닥100은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해 미국 주식에 분산 투자한다는 측면에선 동일한..

킹달러에도 미국주식 쓸어담는 서학개미

①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는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는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다. ② 국내 거주자의 해외 증권 투자가 8576억달러에서 9045억달러로 469억달러 증가한 게 주요 원인이다. 투자 잔액 기준 개인투자자 비중은 20% 안팎으로 추정된다. ③ ‘팬데믹 이후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의 정책 대응’ 보고서에서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한국이 순대외채권국이 된 결과 환율 상승 충격에 대한 국내 금융기관의 흡수 능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④ 정부는 개인과 기관들이 해외에 투자한 자산이 이미 국부를 늘리는 효과를 낸다고 보고 있다. 배당과 이자소득 등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투자소득이 늘어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주주 챙기는 빅테크들, 이제 아마존도?

① 미국 나스닥의 대표 기술주들이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분배에도 집중하고 있다. 나스닥 기술주들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지난 5년간 배당 성장률은 60%에 달한다. ② 기존에도 배당 정책을 실시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브로드컴, 코스트코 홀세일 외에 올해부터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 알파벳(구글)이 새롭게 '배당금 클럽'에 합류했다. 아마존닷컴, 테슬라, 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만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③ 보통 기술주들은 배당을 통한 분배보다는 성장에 치중하는 편이다. 기업의 배당은 잉여현금흐름에서 나오는데, 기술주들은 현금 파이의 대부분을 연구개발(R&D), 설비투자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도모하는 데 활용해왔다. ④ 기술주들의 배당수익률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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