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과 ‘신예’가 만났다...조코비치·알카라스, 佛오픈 결승행 놓고 격돌 (chosun.com) ‘전설’과 ‘신예’가 만났다...조코비치·알카라스, 佛오픈 결승행 놓고 격돌 전설과 신예가 만났다...조코비치·알카라스, 佛오픈 결승행 놓고 격돌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부 알카라스 최고가 되긴 위해선 최고를 꺾어야 www.chosun.com 1. ‘전설’과 ‘신예’가 마침내 만났다. 프랑스 파리에서 올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회 최대 ‘빅 매치(big match)’가 성사됐다. 2. 세계 3위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는 7일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러시아의 카렌 하차노프(27·11위)를 3시간 38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1(4-6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