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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인간쓰레기들을 그냥 청소한 것뿐이다.”(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o난감’ 중)
“법에는 구멍이 나 있다. 이제 내가 그 구멍을 메우겠다.”(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비질란테’ 중)
② 이탕이 선악을 넘나들며 악한을 살해하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범죄자를 사법당국이 아닌 개인이 직접 처단하는 게 과연 정당한지에 대해서다. 이 드라마 역시 SNS에서 악인 중에서도 죽어 마땅한 자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처벌은 무엇이 합당한지를 놓고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③ “사법기관에 의한 공적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대중의 분노가 다크 히어로 열풍으로 이어진 측면이 있다”
④ “OTT 콘텐츠를 접한 시청자들이 SNS를 통해 즉각적으로 사회적 공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다룬 콘텐츠들이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⑤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다크 히어로는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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