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5줄 기사 요약

다크히어로 열풍, 죽어 마땅한 자가 있는걸까?!

에도가와 코난 2024. 2. 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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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들을 그냥 청소한 것뿐이다.”(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o난감’ 중)
“법에는 구멍이 나 있다. 이제 내가 그 구멍을 메우겠다.”(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비질란테’ 중)

이탕이 선악을 넘나들며 악한을 살해하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범죄자를 사법당국이 아닌 개인이 직접 처단하는 게 과연 정당한지에 대해서다. 이 드라마 역시 SNS에서 악인 중에서도 죽어 마땅한 자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처벌은 무엇이 합당한지를 놓고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사법기관에 의한 공적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대중의 분노가 다크 히어로 열풍으로 이어진 측면이 있다”

 

 “OTT 콘텐츠를 접한 시청자들이 SNS를 통해 즉각적으로 사회적 공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다룬 콘텐츠들이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⑤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다크 히어로는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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