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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경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뇌에 고통과 쾌락을 처리하는 부위는 함께 위치해있다.
② 애나 렘키 교수는 고통과 쾌락의 시소 모양의 저울이 있다고 비유했다.
③ 시소는 쾌락 쪽 무게가 주어진 만큼 고통 쪽으로도 기울게 되어 있다.
④ 과거에는 뇌의 항상성 추구가 생존에 부합했지만, 현대에는 24시간 온라인 세상과 연결돼 있고, 각종 보상에 둘러싸진 현대인들은 중독에 취약해졌다는 것이 렘키 교수의 주장이다.
⑤ 책 『도파민네이션』을 읽어보면
고통과 쾌락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인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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