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화려한 ‘라스트 댄스’… 마침내 월드컵 트로피 품었다 - 조선일보 (chosun.com) 메시의 화려한 ‘라스트 댄스’… 마침내 월드컵 트로피 품었다 메시의 화려한 라스트 댄스 마침내 월드컵 트로피 품었다 멀티골 폭발... 아르헨,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 꺾고 36년만에 우승 www.chosun.com 1.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 넣고 승부차기에서도 첫번째 키커로서 골을 넣으며 끝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메시는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3대3으로 향한 승부차기 끝에 4-2 승리를 이끌었다. 2. 메시는 전반 페널티킥 득점과 연장 후반 골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은 36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