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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옵티머스’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공장에서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로봇이 실제 공장에 배치돼 업무를 하기 전 일종의 ‘견습 기간’을 갖는 것이다.
② 24일(현지 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르면 2월부터 테슬라가 미 오스틴 공장에서 옵티머스가 잘 작동하도록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앞서 1년 넘게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도 옵티머스를 훈련해왔다.
③ 테슬라는 옵티머스 훈련을 위해 수십 명의 ‘옵티머스 트레이너’를 고용했다. 트레이너들은 카메라가 여러 방향으로 달린 헬멧과 가방 같은 장비를 착용하고 공장에서 작업을 한다. 그런 뒤 작업 중 찍힌 비디오 데이터 등을 로봇에 학습시켜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도록 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과거엔 사람이 로봇을 직접 조종해 작업을 하도록 훈련했지만, 비효율적이라 모방 훈련으로 바꿨다”고 보도했다.
④ 이런 훈련을 통해 올해 말 산업 현장에서 복잡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것이 테슬라의 목표다.
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테슬라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산업 현장에 배치돼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말쯤엔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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