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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내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용자들의 참여와 소통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채팅 서비스와 쇼트폼 콘텐츠 서비스 등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② 최근 유튜브가 동영상과 음악 시장에 이어 쇼핑과 게임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이용자들을 흡수하자 새로운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발길을 붙잡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③ 이처럼 네이버와 카카오가 채팅과 쇼트폼 콘텐츠를 매개로 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 이유는 이용자들 간의 공통 관심사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강화해 다른 플랫폼으로의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④ "이용자와 창작자가플랫폼에 머무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식으로 이용자들의 이탈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방안"
⑤ 이제는 정말 산업의 영역의 구분 없이 홉스가 말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처럼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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