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플레이스도 콘텐츠화네이버가 장소·리뷰 공유 플랫폼인 '마이플레이스'에 최근 리뷰 사진을 게시할 때 '블러'(Blur) 처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다른 SNS처럼 리뷰를 통해 영상으로 후기를 남기거나 이미지 편집 기능을 이용한 사진을 게재하는 식으로 사용자 간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2. 틱톡, 1시간 분량 영상까지 허용하나틱톡이 사용자가 1시간짜리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현재 일부 지역의 제한된 사용자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정식 출시 계획은 아직 없다고 틱톡 측은 설명했다. 틱톡은 최근 동영상 길이 제한을 점점 늘리고 있는 추세다. 3. 레딧, 챗GPT에 데이터 제공한다미국의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