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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최근 불교계가 젊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나는 절로’ 프로그램 반응이 뜨겁다. ‘나는 절로’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2030 미혼 남녀들이 1박 2일 동안 사찰에 머물면서 서로 알아가도록 한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이다.
②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나이, 직업, 이름을 숨기고 진행하는 ‘단체 미팅’으로, 인기 방송 형식을 빌렸다. 보건복지부도 사업비 일부를 지원했다.
③ 작년 11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20~30대 남녀 총 20명 모집에 300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0대1′에 달했다.
④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결혼 건수가 너무 줄어서 저출산이 심화하고 있는데, 일단 미혼 남녀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나는 절로’ 같은 프로그램을 개신교, 천주교 등 다른 종단에서도 운영해 달라고 제안했다”
⑤ 나는솔로 같은 나는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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