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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온라인에서 오고 가는 새해 인사가 공해 수준"
② "대규모 단체 대화방에서 연하장과 신년 인사를 올리는 것은 답장과 인사를 강요하는 집단 압력으로 작용해 불편을 줄 수 있다"
③ 온라인 새해 인사에 대한 거부감이 일어나면서 예전처럼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들거나 쓴 종이 연하장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있다.
④ "내가 전화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는데 최근 사흘 연휴에 받은 정치인들 문자메세지가 수십 건이 넘는다"
⑤ 늘 신년 인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잘 안하게 되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안하던지 하면 아날로그로 하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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