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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자신의 입체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어떤 상황도 풀어낼 수 있는 방식을 찾아내는 디자인 능력이 있는 인물이 미래 인재”라고 26일 말했다.
②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미래인재 컨퍼런스’에 참여해 미래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③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회에 깔린 문제를 해결하는 지성이 우리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
④ “AI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 시스템이 모두 바뀔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바뀌는 미래 사회가 ‘안정적인 사회가 되느냐, 아니냐’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집단지성이 얼마나 발휘될 수 있을지에 따라 결정될 것”
⑤ “첫째로 자신의 입체적 위치가 어디냐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두 번째로 중요한 건 어떤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내는 디자인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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