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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그니피센트7’(M7)으로 불리는 미국 빅테크 주식 7개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자금을 빨아들이면서 국가별 두 번째 규모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쏠림 현상으로 ‘제2의 대공황’이나 ‘닷컴버블 붕괴’ 등의 증시 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② 19일(현지시간) CNBC는 도이체방크 보고서를 인용해 “알파벳, 애플,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테슬라 등 이들 7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더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 증시를 웃돈다”고 보도했다.
③ 도이체방크는 세계 인구의 40%가 아직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환경에 살고 있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초기 단계인 만큼 M7 시가총액은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④ “최근 M7의 성과가 거시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들의 향후 실적이 글로벌 자산에 영향을 미칠 것”
⑤ M7이 NO2 중국보다 더 많다니... 이제 정말 1:99도 아니고 0.1:99.9의 세상으로 바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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