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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최근 온라인 독서 플랫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그믐은 회원 수가 9000명을 넘어섰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2021년 시작한 독파는 3만 명을 넘겼다.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플라이북은 유료로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텍스처는 책에 쓰인 문장을 온라인으로 공유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② 온라인 독서 플랫폼이 인기를 끄는 건 아무 때나 참가할 수 있는 ‘느슨한 연결’을 원하는 독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③ 작가, 편집자의 전문적 해설이 곁들여지는 것도 매력 포인트. 혼자 읽기 버거운 이른바 ‘벽돌책’을 읽을 때 이들의 해설이 유용하다.
④ “온·오프라인 독서 플랫폼 모두 책을 매개로 다른 사람과 교류한다는 점은 같다”며 “독특한 개성을 갖춘 소규모 독립서점에서 북토크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의 접점을 늘려야 한다”
⑤ 나이가들수록 중요해지는 '벽돌책'과 '느슨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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