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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 모사드가 전쟁이 시작될 경우 이란 내부에서 민중 봉기가 일어나 신정(神政)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미국을 설득해 시작한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봉기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②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쟁이 시작되면 모사드가 이란의 반정부 세력을 결집시킬 수 있고, 폭동을 유발해 정권 붕괴를 노릴 수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③ 모사드의 예상대로 봉기가 일어나지 않자 네타냐후는 개전 며칠 후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전쟁을 끝낼 수 있는데 모사드 작전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불만을 터뜨렸다고 한다.
④ 이번 전쟁은 지난해 말 신정 체제의 억압에 항의하며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정권이 유혈 진압한 데 이어 시작됐다. 이후 현재까지 이란 내부에서 정권을 위협할 만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⑤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으로 수뇌부 상당수가 사망했지만 신정 체제가 아직 건재하고, 정권에 대한 두려움도 여전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NYT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내부에서) 광범위한 반란을 조장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 근본적 결함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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