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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클린스만은 7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요르단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0대2로 지고 난 뒤에도 줄곧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② 미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은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과 대조적(contrast)으로 클린스만은 웃고 있어 한국 언론과 팬들 공분(ire)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③ 김대길 해설위원은 “개인적으로 클린스만 감독 웃음은 자칫 한국 축구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④ 클린스만의 웃음은 무책임하게 비칠 소지가 다분하다. 그동안 여러 번 지적된 문제다. 그래도 아랑곳 않는 그 태도는 적잖이 거북하다.
⑤ 좀비축구, 해줘축구, 역대 최강의 멤버로 무전술 무대책 무전략... 사실상 감독 아니고 제3자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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