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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투자자들은 종종 다른 투자자들보다 내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자기과신 편향'에 빠진다. 성공적인 결과는 본인 덕으로 돌리고 실패는 남 탓 또는 상황 탓으로 돌리는 '자기귀인 편향' 에도 취약하다.
② '사후확증 편향' 은 이미 발생한 사건을 미리 예측했다고 착각하는 인지적 성향을 말한다.
③ 투자의 세계에서는 손실을 보는 주식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는 반면 이익이 나는 주식은 조급하게 매도하는 상황도 자주 관찰되는데 이를 '처분효과'라고 한다.
④ '무리 행동'은 타인이나 집단의 행동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편향, '가용성 편향'은 최근 정보나 쉽게 기억나는 사건에 큰 가치를 두는 경우를 말한다.
⑤ 이런 6가지 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메타 인지 & 자기객관화 능력이 중요. 나와 내 주위의 상황과 관계에 대한 제3자적 객관적 상황파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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