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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싱가포르와 스위스가 자산가의 피난처로 떠올랐다. 세제 혜택과 국제화된 생활 환경을 앞세워 세계 각지 부호를 유치한 두바이 등이 전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자 다른 지역이 대안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②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STI지수가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 2월 말 이후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작은 하락 폭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MSCI 아시아인덱스지수’는 4.9% 내려갔지만 STI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③ “싱가포르는 중동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을 찾는 자금 증가와 시장 개혁 및 건설 붐에 따른 자국 내 유동성 확대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④ 두바이 부호들은 스위스로 몰려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중동 전쟁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에 거주하던 부유한 외국인 거주자들이 분쟁을 피할 안전한 곳을 찾아 스위스 취리히 인근 추크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⑤ 현지 자산운용사 및 은행에 따르면 원자재와 금융 분야에 종사하며 두바이에서 살던 고객이 안정적인 유럽 거점을 찾고 있으며 추크를 최우선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
이주 신청이 급증하다 보니 추크 부동산 시장도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매물이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다고 현지 부동산 회사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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