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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정치권에서는 “범여권 70·80년대생 대선 주자들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세대교체론’을 띄우며 몸풀기에 들어간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② ‘UNDER 73 STUDIO’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가짜 뉴스를 파헤치고 젊고 유능한 보수의 메시지 전달과 세대교체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생각이고 방송 시작은 2월 중순쯤이 될 듯하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명(UNDER 73)은 한 전 대표가 1973년생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③ 이준석 의원은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는 과감한 세대교체와 함께 일어난다”며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④ 이 의원은 “미국의 존 F 케네디는 43세에 미국의 지도자가 돼 사람을 달에 보냈고, 46세의 버락 오바마는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됐다”며 “저들이 한 것을 왜 우리는 못 하겠나”라고 했다.
⑤ 1985년 3월 31일생인 이 의원은 이날부로 사실상 대선 출마 자격(선거일 기준 ‘만 40세 이상’)을 갖게 된 것을 계기로 기자회견을 기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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