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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데뷔, 극비 중 극비였다”… RM이 7년 만에 선택한 예능은 - 조선일보 (chosun.com)
“MC 데뷔, 극비 중 극비였다”… RM이 7년 만에 선택한 예능은
MC 데뷔, 극비 중 극비였다 RM이 7년 만에 선택한 예능은
www.chosun.com
<요약 정리>
1. 주제문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교양형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25일 tvN에 따르면 RM은 올겨울 방송되는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에서 영화감독 장항준과 공동 진행자를 맡는다. 알쓸인잡은 앞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몰이했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알쓸범잡)의 후속이다.
2. 알쓸인잡 출연진
- 알쓸신잡에 출연했던 소설가 김영하
- 알쓸신잡·알쓸범잡에 나왔던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교수
- 법의학자인 이호 전북대 교수
- 천문학자인 심채경 박사
3. tvN 기획의도
폭넓은 문화 장르를 아우르며 젊은 세대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해 온 RM은 평소 잡학사전 시리즈의 남다른 애청자”라며 “그가 알쓸인잡에 불어넣을 색다른 활력을 기대해 달라”
<느낀 점>
BTS도 이제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 상황에서 RM의 선택과
tvN의 기획과 섭외가 돋보이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둘다 윈윈이 되는 결과가 나올 것 같고,
알쓸신잡, 알쓸범잡 다 재미있게 봤는데
알쓸인잡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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