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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읽는 걸 부담스러운 일(burdensome chore)이 아니라 누군가가 온갖 재료로 듬뿍 한 상 차려주는 대접 받는(be treated to a full meal with all kinds of ingredients) 것으로 생각하라.”
② 어떤 책이든 내가 관심 있는 걸 선택하면 된다.
③ 독서에는 일단 시작한 건 끝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④ 그리고 어디를 돌아다니든(be out and about) 책을 꼭 들고 다닌다.
⑤ “독서는 어디에든 갈 수 있는 할인 티켓(discount ticket to everywhere)이다.” - Mary Schmich (미국 언론인)
“오늘의 reader가 내일의 leader가 된다.” - Margaret Fuller (미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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