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직장인들이 뽑은 이상적 상사 유형 1위는?

MZ직장인들이 꼽았다... 이상적 상사 유형 1위는? - 조선일보 (chosun.com)

MZ직장인들이 꼽았다... 이상적 상사 유형 1위는?

 

<요약>

 

1. MZ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이상적인 상사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단어는(복수응답)’이라는 질문에, 설문에 응한 직장인의 42%가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를 꼽았다. 솔선수범하는 상사(25.6%), 실무에 능숙한 상사(18.4%)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3. 이어 △동기를 부여하는(18.0%), △공정한(17.4%), △공사 구분이 철저한(13.4%), △유연한(13.2%), △다정한(13.1%) 상사도 MZ세대 직장인이 상사에게 기대하는 주요 성격 유형으로 조사됐다. 반면 너무 원칙적(2.0%)이거나 친목을 도모(3.2%)하는 상사에 대한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4.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요인

• 1위 높은 보상(31.0%)
• 2위 나 자신의 성장(29.4%)
• 3위 저녁이 있는 삶(20.7%)
• 4위 자유로운(18.3%)
• 5위 직장 평판이 좋은(16.1%)

 

 

<생각과 느낌>

 

생각해보면

피드백이 명확하다는 것이 정말 훌륭한 능력의 지표입니다. 

 

가장 적합한 업무를 

가장 적절한 사람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그에 대한 방향성과 구체성을 명확하게 피드백해준다는 것은 

훌륭한 능력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니까 능력적 지표가 확실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